순천시 양심 운전자 찾기 '성과'

    작성 : 2017-01-19 18:01:53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가 추진한 양심 운전자 찾기 운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2015년 시작한 양심 운전자 찾기는 늦은 밤 교통법규를 준수한 운전자를 찾아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양심 운전자로는 43살 문복순 씨가 선정됐습니다.

    41명의 양심 운전자를 선정한 순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2015년 24위에서 지난해 5위로 상승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