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옛 광주은행 본점 고층 유리창 탄흔에 대해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 오후 국과수 총기연구실에서 기록관을 찾아 옛 광주은행 본점 건물 유리창 3개에 대해 감식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5.18 사료인 해당 유리창 3개는 옛 광주은행 본점 8층에 있었던 유리창으로 80년 5월 20일 생긴 탄흔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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