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정부차원에서 피해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예정됐던
교수 간담회를 미루고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여수시와 전남도가 마련한 지원 대책을
들은 뒤에 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금 뒤인 밤 9시 50분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16)은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당지도부와 함께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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