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가 재활병원 여수 유치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대여수캠퍼스위상추진위원회는 150병상 규모의 남중권 재활병원이 여수캠퍼스에 들어오게 되면 지역 장애인과 노인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정부는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추진위는 전남대와 여수대 간 통합약속이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며 오는 14일에 시민 200명과 교육부를 항의방문하겠다고 덧붙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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