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안관광도로 '노을길' 첫 삽(모닝)

    작성 : 2015-12-26 07:40:50

    무안의 해안관광일주도로의 첫 사업인 노을길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 노을길은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 해변에서 현경면 봉오제 간 총 연장 10.75km의 해안 도로를 비롯해 산책로와 공원 등이 조성됩니다.

    무안군은 해안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을길을
    4개 구간으로 나눠 특색있는 이야기와 테마로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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