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섬에 보성 장도, 완도 생일도 추가

    작성 : 2015-09-17 17:30:50

    전남도의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보성군 장도와 완도군 생일도 2곳이 추가됐습니다

    보성군 장도는 6백여 명의 주민이 사는
    2.92㎢의 섬마을로 조선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재판 대상이 됐던 코끼리가 유배온 섬으로 알려져 있으며 완도군 생일도는 해안길에
    보리수, 후박, 동백 군락지 절경과 바다 조명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에 따라 전남의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는 여수 낭도와 강진 가우도 등 모두 8곳으로 늘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