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문화콘텐츠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5 광주 ACE Fair(에이스 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에이스 페어 전시회는
40개 국에서 411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 198명이 참가해 천900여 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됩니다.
전시회와 함께 최근 문화콘텐츠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과 웹콘텐츠, 게임산업 관련 학술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