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적조로 90만마리 폐사)...먼바다 적조 처음)
남해안에 고밀도 적조가 퍼지면서 90만마리의
물고기와 전복이 집단 폐사했습니다.거문도 등 먼바다에 갑자기 넓은 면적의 적조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넋나간 동사무소)...축제 후원금 요구)
광주의 한 동사무소가 주민 축제를 열면서
수 십만원의 후원금을 요구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후원금을 내지 않은 아파트 주민들은 경품 행사에서 차별을 받았습니다
3.(대기업 에너지밸리 투자)..외국기업도 관심)
효성에 이어 LS 산전이 빛가람 혁신도시의 에너지 밸리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외국기업들도 에너지밸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4.(개인사찰에서 수천만원대 혼성 도박)
개인 사찰에서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인적이
드물고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5.(빅토리아 연꽃 만개...어른도 올라 서)
남자 성인도 거뜬히 올라설 수 있는 빅토리아
연꽃이 강진의 한 사찰에서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세계적으로 희기한 '안비사' 수련도 함께자라고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