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일선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10대중 7대는 저화질 장비여서 사람얼굴이나
차량번호 식별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일선학교에
설치된 CCTV는 광주가 4,168대로 이 가운데
70%인 2천 8백여대 이상이 화질이 크게
떨어져 얼굴이나 차량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역 일선학교에 있는 CCTV 8,906대 중
66%인 5천 9대여대도 화소가 크게 떨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