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의 호남권 물류기지 건설로 13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최근 광주시와 쿠팡이 투자협약을 맺은
호남권 물류기지가 건립되면 물류기지에서 일할 인력 천 명과 배송 관련 인력 3백여 명 등
모두 1300여 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평균 연봉은 4천만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대표적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은 오는 2017년까지 6백억 원을 투자해 광주 진곡산단
5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호남권 거점 물류기지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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