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총장*처장 사의 표명(모닝)

    작성 : 2015-09-04 17:30:50

    광양보건대 노영복 총장과 보직 처장 6명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습니다.

    광양보건대는 최근 발표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사건 등의 영향으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취임한 7명의 관선이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노 총장의 사퇴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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