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개막 1년 앞두고 준비 돌입

    작성 : 2015-09-03 17:30:50

    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비엔날레 개막을 1년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회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마리아 린드 예술총감독이
    작가선정과 전시기획을 위해서 오는 17일 광주 등을 찾아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지역미술계와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또 어제 개막한
    아트광주 15와 10월 치러지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도심소형 건축물인‘폴리’에서 홍보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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