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거도를 비롯해 홍도와 암태면, 하의면 등 4곳이 전국에서 최초로 기능 확대형 거점보건지소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4곳에는 국비 46억 원과
도비 및 군비 23억 원등 69억 원을 지원해
보건지소를 신축하거나 증축하고 자동혈액분석기와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보강해 24시간 진료 가능한 응급처치실과,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들 4곳의 거점 보건지소는 보건복지부 등의 실사 결과 응급 처치 및 이송 전 진단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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