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고싶은 섬' 사업 조기 발주(모닝)

    작성 : 2015-08-26 08:30:50

    전라남도의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속도를 냅니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다음 달 완료될 예정이지만,
    용역이 마무리되기 전이라도
    섬별 주제에 맞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여수 낭도 해수욕장 정비와
    고흥 연홍도 미술관 정비,
    강진 가우도 마을 공동창고 리모델링과
    진도 관매도의 탐방로 정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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