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원마을 1/4만 입주) '투기 악용')
귀농 열풍과 함께 전남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7백여 세대의 전원마을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로 들어선 세대는 4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투기용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2.(속도제한 풀고 쌩쌩) 위험천만 화물차)
지난 2013년부터 출고된 3.5톤 이상 화물차는 시속 90km이상 달릴 수 없는 속도제한장치가 설치돼있는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대형 화물차들이 일반도로에서도 100km이상의 속도를 내며 질주하고 있습니다. 현장취재했습니다.
3.("지폐 꽃다발로 현금화" (보이스피싱 진화)
주택가 원룸에 이른바 '콜센터'를 차려놓고 대출 사기 행각을 이어온 보이스피싱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5만 원권 지폐 꽃다발로 현금화하는 등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4.(가막만 패류 "떼죽음") 고수온 추정)
여수 가막만에서 새조개와 바지락 등 자연산
패류들이 잇따라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고수온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5.(정의회 국회의장, 식지 않는 "광주 사랑")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역 경제인들의 초청으로 광주를 찾아 님을 위한 행진곡 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문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혀 다시 한번 '광주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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