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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한류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광주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는
저녁 7시부터 뮤지컬 '영웅' 공연을 비롯해
가수 김건모와 아이유, 걸그룹 씨스타 등이
출연해 광주시민 7천명과 함께 축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밤 9시부터는 광주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들이 광주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한류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광주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는
저녁 7시부터 뮤지컬 '영웅' 공연을 비롯해
가수 김건모와 아이유, 걸그룹 씨스타 등이
출연해 광주시민 7천명과 함께 축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밤 9시부터는 광주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들이 광주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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