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함평군 신광면 89살 강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62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기향을 피운 뒤 외출했다는 강 할머니의 진술을 미뤄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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