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규직 전환 잇따라) 곳곳에서 반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추진되면서 광주시와 교육청, 각 구청에서 7백여 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일괄적인 정규직 전환에 대한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 37.2도 폭염 (과일도 햇볕에 타)
오늘 낮 광주 풍암동의 기온이 37.2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연일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과일의 표면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3. (제철소*조선소 근로자 (폭염 속 '구슬땀')
폭염이 계속되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시원한 곳을 찾아나서고 있는 가운데 제철소와 조선소 근로자들은 뜨거운 쇳덩이와 씨름하며 온 몸으로 폭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4. (여름 별미 민어값 '뚝') kg당 1만 원)
한때 kg당 8만 원까지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민어가격이 어획량 증가로 최근 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부담없이 여름철 별미를 즐길 수 있게되면서 소비도 늘고 있습니다.
5.(순천만정원에 2년째 '큰빗이끼벌레')
수중생태계 유해 논란을 빚고 있는 큰빗이끼벌레가 순천만정원에서 2년 연속 발견됐습니다.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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