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자원봉사자 402명 활동비 아직까지 미지급

    작성 : 2015-08-06 20:50:50

    U대회 자원봉사자 402명이 활동비를 아직까지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와 U대회 조직위 등에 따르면 계좌번호 누락과 오류 등으로 자원봉사자 38명과 대학생서포터즈 364명에게 아직까지 활동비와 보험료 등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또 U대회 조직위가 공식만찬과 선수촌 내 청소 등을 대행했던 용역회사에게 아직까지 용역비를 지급하지 않아, 관련 종사자들의 인건비도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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