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비노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당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이번 인사는 특정 계파가 독점하고 편한 사람과만 함께 가겠다는 신호탄"이라며 문 대표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주승용 의원 역시 "당의 화합을 저해하는 인사"라며 "당의 앞날에 갈등과 불신이 확대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4 21:09
제2의 지주택?...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주의보
2025-09-14 16:20
실종된 20대 틱톡커 숨진 채 발견...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2025-09-14 15:57
경북 영주서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2025-09-13 16:29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