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성 메르스 확진자 완치)..격리 22일 해제)
보성 메르스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폐쇄됐던 보성 마을과 500여명의 격리도 22일에는 풀릴 예정입니다
2.("나는 살인하지 않았다")...재심 청구)
15년전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10년간 옥살이를 남성이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당시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어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3.(직원 채용 뒷돈받고)...폭언 여전)
일부 아파트의 대표자회의가 직원을 채용하며 뒷돈을 받아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관리실 직원들에게도 폭언 등의 갑질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4.(U대회 입장권 판매 비상..(일부 무료입장)
메르스 여파로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U대회의 입장권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판매량이 목표치의 1/3에 불과해 조직위가 일부 종목의 무료 입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괭생이 모자반...(남해안까지 초토화)
서해안을 초토화시키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남해 연안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복과 다시마 양식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6.(문화의 전당...(지역 인재 할당 없을듯)
문화의 전당 운영 조직안이 이달말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채용인력이 당초의 절반에 불과한데다 전국 단위로 채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할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