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짜리 아파트 2개동 규모의 구조물을 설치하기로 했던 가거도 방파제 복구 공사의 공법 변경을 놓고 논란입니다.
시공사가 예산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태풍피해 잔해를 놔둔 채 130톤짜리 테트라포드를 덮어씌우는 방식을 제시하자, 주민들이 당초 방식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16:29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2025-09-13 15:29
어린 남매 살해 뒤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엄마..."심신미약 상태였다"
2025-09-13 14:18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2025-09-13 11:05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21살 병장 총상 사망…軍·경 합동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