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보리류
재배 면적이 다시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맥류 재배 면적은
보리 정부 수매가 폐지된
지난 2012년 만 2천 6백ha로 일 년 전과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013년엔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인데
이어 지난해는 2천 헥타가 늘었고
올해는 또다시 2천 헥타가 추가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맥류 재배 면적도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