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외국인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뒤집혀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에서 목포에서 진도방향으로 가던 20대
몽골인 남성의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이 남성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근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몽골인들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1 22:42
"불륜 못 참아" 잠든 동거남에 끓는 물 붓고 흉기 휘둘러
2025-09-01 22:00
전기자전거에 개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 견주 영장
2025-09-01 21:45
"간병 힘들다" 호소한 아내 살해...전직 서울대 교수 25년 선고
2025-09-01 21:00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자작극 벌인 배달기사 구속기소
2025-09-01 20:46
도쿄서 40대 한국인 여성 사망...살인 용의 韓남성 공항서 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