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영농철을 맞아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해 인력을 지원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으로 영농이 어려운 80세 이하
농업인에게 최고 10일, 최대 42만원의
영농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사활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부부나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구에는 청소와 빨래, 밑반찬 만들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도우미를 최대 12일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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