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고로쇠 수액 채취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조계산과 광양 백운산, 화순 모후산, 장성 백암산 등 도내 고로쇠 주요 산지에서 오는 21일부터 수액 채취가 본격화된다며 올해 13만여 그루에서
167만여ℓ의 수액을 채취해 48억 원의
판매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고로쇠 수액을 마시기 위해
채취 지역 인근의 휴양림과 산장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10억원의 농외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