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어촌 중학생 61명이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에서 한달간 어학연수를 받습니다.
전라남도는 국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농어촌 중학생 61명을 선발해
오는 14일부터 한달간 미국에서 민박하며 오전엔 어학수업, 오후엔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어학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겨울방학 어학연수의 참가 대상자들은 지난해
여름 영어체험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
가운데 평가 점수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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