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오는 23일 개원합니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3백억원을 들여 광주 북구 본촌동에 건립한 호남권 유일의 공공 장애재활 전문치료기관인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진료에 들어가 오는 23일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모두 156병상을 보유한 재활병원은 앞으로 장애 진단에서 재활 관련 치료와 교육, 상담 등 장애와 관련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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