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의 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시민들의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일부터
엿새 동안 광주지역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등 백3곳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최저 0.083마이크로시버트에서 최고 0.173 마이크로시버트로 평상시 우리나라 환경
방사선율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국가 차원에서는 생활 주변에 대한 방사능 측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지속적으로 생활주변 방사능 측정을 실시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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