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 교수 2천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역 대학교수 2,015명은 오늘 오전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정치 교체와 혁신,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호남의 소외와 가난으로
상징돼 온 지역 차별 극복에 공감한다며,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의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