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친족을 대상으로 한 폐륜 범죄가 해마다 2천건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친족 대상 범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한해 780여건의
폐륜 범죄가 발생하고 있고 전남에서는
천 백여건의 폐륜 범죄가 신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족 범죄 가운데 살인사건은 지난해에
17건, 올 들어서는 8월까지 14건이 발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