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인한 무역 피해 기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 전남본부는
유럽산 도료경화제 수입 증가로
전남의 한 화학업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5억 8천만원에
불과함에 따라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FTA 무역피해 업체로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돈육가공업체와 발전기 생산업체 등 지역 중소기업 6곳도 FTA 피해에 따른 무역조정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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