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훔쳐 중국에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북구의 한 찜질방에서 21살 이모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22차례에 걸쳐 2천 3백만원 어치의
스마트폰을 훔쳐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0살 김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휴대폰 판매점 사장과
중국인 장물업자 등이 포함돼 있는데,
경:찰은 여죄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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