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운항이 중단된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
재추진될 전망입니다.
광양시는
강원지역 해운업체인 정상그룹과
내년 상반기에 광양에서 시모노세키간의
카페리 취항을 추진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항만 여건과 시장 조사등 취항 결정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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