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수천만 원을 유흥비로 사용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월 25일에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돼 있던 64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서 통장과 체크카드를 훔친 뒤 5차례에 걸쳐 2천2백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