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들이
박람회 기간 사용하던 물품을
여수지역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습니다.
박람회 호주관을 비롯해
터키와 미국, 독일등 5개 전시관은
사무실과 엑스포 타운에서 사용하던
물품 전체와 기념품을 증정하는등
생활 가전에서부터 주방용품까지를
기증했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친환경적인 박람회를 표방했던 만큼
참가국들의 사용물품 기증은 주제와도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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