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대우 일렉트로닉스 매각 채권단에게 광주 공장의 존치와 100%
고용 승계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우리은행 등 채권단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지난 1985년 광주에 설립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기아차 광주공장,
삼성전자 광주공장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만큼 광주에 존치해야 하고,
고용도 100% 승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에는
국내외 5개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