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국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일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며,
중국 등 AI 발생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AI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
야생조류 사육농가나 판매장 방문을
자제하고,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입국할 때 국립검역소에
신고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