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는 4*11 총:선에 출마한 광주와 전남지역 19개 선:거구 후보들의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순천*곡성 선:거구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에서 모두 3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현:역 국회의원과 전직 순천시:장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편입된 곡성의 표심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기호 1번 새누리당 정채하 후보는
곡성 출신으로 육군 사단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채하/기호1번 새누리당
1.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예산확보
2. 산학협력 일자리 창출
기호 2번 민주통합당 노관규 후보는
장흥 출신으로 대검찰청 중수부 검사와
민선 4기, 5기 순천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인터뷰-노관규/기호2번 민주통합당
1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
2. 생태보호 지원법 제정
기호 4번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는
고흥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을
지낸 뒤 현재는 18대 국회의원 신분입니다.
인터뷰-김선동/기호 4번 통합진보당
1. MB심판 정권교체 실현
2. 노동이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
순천.곡성은 지난 총선까지
담양*구례와 묶여 있던
곡성이 순천으로 포함되면서
이지역 표심이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왼쪽)
이번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이뤄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순천.곡성에서는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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