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 사는 장애여성을 수 년 동안 성폭행한 주:민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09년부터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 장애 여성 22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이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에 전:자발찌 부:착 5년,
신상 정보 공개 10년을,
78살 위모 씨와 72살 윤모 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2025-05-14 10:48
중앙선 침범 RV가 식자재 납품차 받아..2명 사망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2025-05-14 08:50
38년 복역한 英 남성..DNA 검사 증거로 '무죄 석방'
2025-05-14 08:32
'전치 4주' 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가해자로 몰아 징계한 교육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