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 사는 장애여성을 수 년 동안 성폭행한 주:민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09년부터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 장애 여성 22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이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에 전:자발찌 부:착 5년,
신상 정보 공개 10년을,
78살 위모 씨와 72살 윤모 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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