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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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광주 서구 을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서대석 후보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후보를
사퇴하고, 야권연대 오병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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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지역 총선 후보들이
매년 공약이행 점검표 공개와 시민의 눈에 맞춘 정책 입안, 지방대 육성 특별법 제정과 공공 임대주택 확대 등 광주를 바꾸는
8가지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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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박동수 무소속 후보가
동구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5*18 항쟁지구 주민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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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배종호 무소속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목포의 정치개혁을 위해
역동적이고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권력을 시민들에게
되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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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춘문*김보현 광주시의원과
오광교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광주도 당원도 없는 원칙없는 파행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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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본부 12개 지역 노동단체가 요구한 최저 임금 5천6백원 현실화 정책
질의에 대해, 광주 지역 총선 후보자의
42%인 15명이 동의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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