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관 관련한 광주 전남의
정가 소식입니다
광주 참여자치 21이 한명숙 대표 체제의 개혁공천 실패와 무원칙*무능 공천으로
광주의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한대표는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공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목포선거구 민주통합당 박지원 후보가
'뉴 클린 선거 운동'을 하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물론 선거대책위원회 를 구성하지 않고 법정 선거운동원 69명과 자원봉사자만으로 선거운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흥.보성지역구에 출사표를 낸
무소속 김철근 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구식정치와 구태정치를 몰아내고
젊은 리더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뤄내 호남의 정치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