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시민단체 정치개혁 실종 규탄 등

    작성 : 2012-03-21 20:14:52
    이어서 4*11총선과 관련한 지역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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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국민참여 경선은 관권과 금권,

    동원 경선으로 전락하고 사망사건까지

    발생했다며 야권연대와 무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을 시민의 힘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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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을 서대석 후보가 경선을

    몇 시간 앞두고 중앙당의 일방적 야권연대 합의로 서구민의 자존심을 빼앗겼다며,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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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 윤재갑

    예비후보가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잘못된

    공천시스템과 지역 정치 쇄신을 위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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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김관희 광주 동구 예비후보가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7명이 구속됐는데도 정작 배후로 의심되는 후보는 뒤에 숨어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유태명 청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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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김호산 무안군수 후보가 투명한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한 희망펀드가 보름 만에 목표액인 1억 2천 7백만원을 달성했다며 선거혁명으로 유권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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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관위가 정치자금법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체제 구축과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자금

    조사 T/F팀을 운영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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