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선 현장투표 차질 우려(수정)

    작성 : 2012-03-09 07:16:11
    민주통:합당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현:장투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는 12일과 14일에

    광주와 전남지역 경:선 현:장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광주는 선거구 별로 1곳 씩만

    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한 반:면,

    전남은 시*군 별로 1곳 씩을 원칙으로 하고, 섬지역인 신안과 완도, 진도에는

    2곳 씩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노:인이 많고

    배로 2~3시간씩 걸리는 신안을 중심으로

    투표소 추가 설치 요구가 커지면서

    경:선 후보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투표 당일 차량 지원을 통한

    동:원선: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확정된

    국민경:선 선:거인단은

    광주가 10만 9천 5백 여명,

    전남은 17만 2천 4백 여명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