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2021년 323만 6천 명이던 광주·전남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오는 2037년에는 305만 4천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및 3개 생활권(광주대도시권·전남서남부권·전남동부권) 모두 지속적인 마이너스 인구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생활권별로 보면 광주대도시권(광주,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의 추계인구수가 2021년 181만 7천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2037년에는 인구 성장률 -5.3%를 보여 172만 1천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남서남부권(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의 추계인구수는 같은기간(2021년 59만 5천 명 → 2037년 54만 9천 명) 인구 성장률 -7.7%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남동부권(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의 추계인구수는 같은 기간(2021년 82만 4천 명 → 2037년 78만 3천 명) 인구성장률 -5.0%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미 지난해 들어 광주·전남지역에서 광주대도시권을 제외한 전남서남부권과 전남동부권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역대 집계를 통틀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다문화 출생비율은 6.2%로 '10년(6.0%) 대비 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1인 가구 비율은 34.9%로,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11.4%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0년 대비 각각 17.1%p, 4.5%p 상승한 수치입니다.
생활권역 중에서는 전남서남부권의 1인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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