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복내 주암호 주변에 연꽃 습지 조성

    작성 : 2016-10-10 16:33:32

    광주,전남의 상수원인 주암호 주변에 대규모 연꽃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와 보성군은 주암호 주변의 축사와 농경지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2018년 말 완공 목표로 보성군 복내면 일원에 60억 원을 들여 수질 정화 식물인 연꽃습지와 웅덩이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