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 주체 총 100명이 모여 100분간 원탁토론과 교육감과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주체별 25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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