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10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허위 사실 유포 31명, 금품 수수 17명 등 57명을 송치했고, 전남경찰청은 후보 비방 17명 등 45명을 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현직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안도걸·신정훈·김문수·정준호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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