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잉]KIA 타이거즈 팬의 '필승 굿즈'가 궁금하다면?

당신만의 건강한 바잉(buying), 유익한 바잉, [웰-바잉]

어떤 물건을 산다는 건 단순한 '소비'의 영역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손이 많이 가고, 나 이거 '꽤 잘 샀다!'하는 아이템 꼭 있으실텐데요. 이런 건강한 바잉, 유익한 바잉을 소개해주는 [웰-바잉]입니다.

요즘 '호랑이의 기운'이 뜨겁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고 KIA는 지난 7일 기준 109만 5,249명 홈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100만 관중을 넘어선 건,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입니다.

2030 여성팬들도 급증했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굿즈를 아낌없이 구매하거나 직접 제작하는 열성팬도 등장했는데요.

오늘의 [웰-바잉], KIA 타이거즈에 진심인 팬 한 분을 만나 그동안 모은 'KIA 타이거즈 굿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 : 전준상 / 구성·진행 : 신정선 / 편집 : 이동은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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