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하루 2회 더
늘어났습니다.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오늘(30) 부터 하루 2회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항함에따라 광주와 제주를 잇는 하늘길은 하루 17회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광주와 제주를 잇는 항공편은 지난 4월 아시아나항공이 1회, 3월에는 제주항공이 2회 취항하는 등 올해에 만 5회나 늘어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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